등록일 |
프로젝트명 |
고객사 |
2008.03 |
코스틸(Kosteel) 고도화 3차 작업 |
코스틸 |
코스틸의 그룹정보화 추진 계획에 따라 1,2차의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였으며, 3월중에 3차 고도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08.03 |
시터스(CITUS) 기업정보포탈시스템 공급 |
시터스 |
제오스페이스는 글로벌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시터스에 Deskplus-EP V3.10 기업정보포탈 시스템을 공급하였습니다. 3월중 구축완료를 목표로 진행한 본 프로젝트는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08.03 |
한국존슨앤드존슨 기업정보포탈 시스템 구축완료 |
한국존슨앤드존슨 |
제오스페이스(대표 이병두)는 다국적 우량기업인 한국존슨앤드존슨의 기업정보포탈 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하였습니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그룹웨어의 기본기능외에 PR(Alloc), 예산통제 모듈, Cash Flow Statement 등의 고객사의 요청사항에 대한 Customizing을 진행하였으며, 싱가폴 본사 시스템과의 연동을 구현하였습니다. |
2008.01 |
YTN(코스닥 040300) 전자우편 및 그룹웨어 시스템 공급계.. |
YTN |
제오스페이스(주)는 YTN(코스닥 040300) 그룹의 전자우편 및 그룹웨어 시스템을 공급하였습니다. 본 시스템은 Enterprise Portal 기반의 전자우편 시스템을 구축하며, 단계적으로 기업정보시스템으로 확대 구축할 예정입니다.
YTN은 1993년 9월 14일 (주)연합텔레비전뉴스로 설립된 종합보도채널로서, 채널번호 24로 1995년 3월 1일 방송을 시작했다. 1999년 회사명칭을 (주)와이티엔으로 바꿨으며, 2000년 4월 남산 서울타워를 인수했습니다. 2004년 자회사인 YTN인터내셔널, YTN FM, YTN DMB 등을 설립하였습니다. 편성비율은 일반뉴스 37.3%, 특화뉴스 25.6%, 월드뉴스 18%, 기타 29.1%입니다.
편성방침은 빠르고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시사정보 프로그램을 국민에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안전을 확보하고 정보화를 통한 균형된 지역발전과 국민 개개인의 이익을 증진하는 데 있습니다. |
2008.01 |
메디오피아테크 기업정보 솔루션 공급계약 체결 |
메디오피아테크 |
제오스페이스(주)는 e-러닝 전문기업인 메디오피아테크(주)에 기업정보 솔루션 Deskplus-EP 시스템을 공급하였습니다. 본 Deskplus-EP는 기업정보 포탈 기능에 우편함, 자료실, 전자결재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패키지성으로 공급됨으로써 제오스페이스의 패키지에 구성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
2007.11 |
한국특수유 그룹 기업정보포탈 시스템 구축개시 |
한국특수유 그룹 |
제오스페이스(대표 이병두)는 한국특수유그룹(㈜한유엘앤에스, ㈜한유에너지, ㈜한유케미칼)의 기업정보포탈 시스템의 구축을 위한 Kick-off를 11월23일에 하였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신개념 플랫폼인 MOSS(Microsoft Office Sharepoint Server)기반하에 포탈, 검색, 자료실 및 전자결재 시스템을 적용하여 기업정보포탈 시스템으로 구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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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 |
세코닉스(코스닥 053450) 협업형 기업정보포탈시스템 구축사업.. |
세코닉스 |
제오스페이스(대표 이병두)는 세코닉스(코스닥 053450)의 협업형 기업정보포탈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당사의 Deskplus-EP 포탈시스템과 메일, 메신저 프로그램이 탑재되며, 세코닉스의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기업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원천기술 개발에 주력해 온 세코닉스는 CMOS/CCD렌즈 및 정밀 광학계와 관련된 다수의 고유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프라스틱 비구면 렌즈를 이용한 CCD용 광학계" 로 KT MARK 인증을 취득하고, ISO 9001/14001, ISO/TS 16949 인증을 획득하여 고객중심의 품질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기술, 정보, 투명경영의 소신을 기반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선 한국의 대표 광전자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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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 |
인도(India) POS-IPC사 Deskplus-EP 시스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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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오스페이스(대표 이병두)는 인도(India) 뭄바이 인근 푸네(Pune)시에 위치한 POS-IPC사에 다국어 버전 기업정보포탈시스템인 Deskplus-EP ver3.1을 수출하였습니다. POS-IPC사는 포스코가 작년 12월 인도 뭄바이 인근 푸네(Pune)시에서 연간 13만t규모의 고급 철강재 가공센터(POS-IPC)를 준공하고 가동을 시작한 글로벌 네트워크구축의 교두보로써 이곳에서는 자동차강판은 물론 전력산업용 고급강재인 전기강판을 가공,판매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기업형 포탈 시스템과 이메일시스템, 기업형 메신저 시스템이 탑재된 다국어 버전으로 그간 중국버전으로 수출을 진행하던 데에서 확장하여 영어권인 인도에 진출하는데에 그 의미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POS-IPC사에 대한 관련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포스코‥글로벌 생산~판매 네트워크 구축
포스코가 자동차강판 등 전략제품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본격 나섰다.
작년 6월 광양제철소에 'No.6 CGL'을 준공,자동차강판 연 650만t 생산체제를 갖춘 데 이어,세계 곳곳에 가공센터를 설립해 자동차강판 등 전략제품의 글로벌 생산·판매 네트워크를 적극 구축하고 있다.
포스코는 작년 12월 인도 뭄바이 인근 푸네(Pune)시에서 연간 13만t규모의 고급 철강재 가공센터(POS-IPC)를 준공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이곳에서는 자동차강판은 물론 전력산업용 고급강재인 전기강판을 가공,판매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작년 4월 착공한 멕시코 내 멕시코시티 인근 푸에블라에 자동차강판 전문 가공센터인 POS-MPC를 곧 완공할 계획이다.
폭스바겐 포드 크라이슬러 등 자동차회사의 현지공장이 밀집돼 있는 지역에 건설되는 POS-MPC는 연산 17만t규모의 자동차용 강판을 가공 판매하게 된다.
포스코는 작년 9월에는 동남아시아지역의 전략제품 판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종전 방콕사무소 등을 통합해 포스코타일랜드를 설립하기도 했다.
또 체코 프라하에도 동유럽사무소를 둬 성장잠재력이 높은 동유럽 시장에서 판매기반을 다지고 있다.
포스코는 향후에도 글로벌 가공센터를 공격적으로 건립할 방침이다.
포스코는 2010년까지 약 4억달러를 투자해 전세계 약 40개소에 해외 가공센터를 설치,400만t의 철강재를 판매해 40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글로벌 SCM(Supply Chain Management) 4444 플랜'을 세워둔 상태다.
올해 말까지는 11개 해외 가공센터를 추가 건립,현재 가동 중인 14개를 합쳐 25개의 가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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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車강판 세계정상을 향해” [2007.01.02 09:06] 포스코가 세계 1위 철강업체인 미탈-아르셀로사와 자동차용 강판 생산을 놓고 올해 한판 승부를 벌일 전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합병한 미탈-아르셀로사와 자동차용 강판 시장 선점 경쟁을 위해 올해 글로벌 생산 체제를 더욱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포스코는 자동차용 강판 생산량이 연간 650만t으로 아르셀로(750만t)에 이어 생산량 기준으로 세계 2위로 그동안 자동차용 강판 생산량의 90% 이상을 현대·기아·GM대우·쌍용 등 국내 자동차 회사에 공급해왔다.
하지만 포스코는 올해 글로벌 생산체제를 확대해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에 대한 제품 공급을 늘려 미탈-아르셀로사와 2파전 양상을 그린다는 방침이다.
포스코는 중국, 일본, 동남아, 인도 등지의 자동차용 가공센터 14개를 가동중이며, 190만t에 달하는 생산 규모를 올 말에는 220만t까지 늘릴 계획이다.
포스코는 또 오는 2008년까지 총 1조6000억원을 더 투자해 기존의 국내외 자동차 강판 생산설비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이에 따라 내년 지난 2006년 말 완공한 인도 ‘POS-IPC’의 여유부지 내에 자동차강판 가공공장을 신설하는 2기 확장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올해 착공한다.
현재 ‘POS-IPC’가 위치한 지역인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뭄바이 푸네 지역은 현지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타타, M&M 등을 비롯 GM사가 3억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드, 피아트, 다임러크라이슬러, 도요타 등을 비롯 마힌드라-르노사가 51대 49로 합작한 회사가 1억3300만달러를 투자, 연간 5만대 규모의 자동차 공장을 설립한다.
포스코도 이처럼 현지 자동차생산이 급속히 늘어나 자동차용 강판 수요가 확대 추세에 있는 만큼 생산체제를 확충한다는 것이다.
포스코는 올해 인도 외에도 멕시코, 일본, 중국 등지에 건설중인 자동차 강판 가공센터를 올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포스코가 멕시코에 2160만달러를 투자해 건립하는 ‘POS-MPC’는 올 1월부터 연간 17만t에 달하는 자동차용 강판을 생산한다.
또 현재 건설중인 일본 ‘POS-YPC’센터는 오는 5월부터 연간 8만4000t, 중국 ‘무한 혼다’센터는 오는 9월부터 연간 5만t에 해당하는 자동차용 강판을 생산하게 된다.
포스코는 향후 이들 지역 외에 도요타, 현대차, 기아차 등의 자동차 공장이 들어서고 있는 동유럽 등지에도 자동차 강판 판매망(가공센터)을 확대해 글로벌 자동차용 강판 생산체제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포스코는 LG상사와 65대 35 지분비율로 투자, 지난 2006년 12월 21일 인도 뭄바이 인근 푸네시에 연산 13만t 규모의 고급 철강재 가공센터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업계 관계자는 “포스코가 최근 자동차용 강판 생산공장을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 건립하는 등 생산체제를 확대하고 있다”면서 “자동차용 강판으로 최근 합병한 미탈-아르셀로사와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yih@fnnews.com 유인호 박민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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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 |
한국존슨앤드존슨 협업형 기업정보포탈 시스템 구축 개시 |
한국존슨앤드존슨 |
제오스페이스(대표 이병두)는 세계적으로 명성있는 초우량 기업인 존슨앤드존슨의 협업형 기업정보 포탈 시스템 구축을 진행합니다. 9월18일 싱가폴에 있는 존슨앤드존슨에서 Kick-off를 하여 3개월간의 프로젝트로 진행할 본 프로젝트는 기업정보포탈, 커뮤니케이션, 협업, 워크플로우의 전반적인 기업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존슨앤드존슨 지구촌 인구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위한 혁신적이고 다양한 Helth Care제품의 제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회사로써 1886년에 설립되어 지난 1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통해 세계적으로 윤리적인 기업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Johnson & Johnson은 영업부문을 소비자 제품과 의료용구 및 진단제품, 제약으로 크게 3가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사업부분별로 구분되어 한국존슨앤드존슨, 존슨앤드존슨 메디칼, 한국얀센으로 3개회사가 각각 별도의 독립법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07.09 |
코람코자산신탁 협업형 기업정보포탈 시스템 구축 완료 |
코람코자산신탁 |
제오스페이스(대표 이병두)는 코람코자산신탁의 기업정보포탈 시스템을 구축 완료 하였습니다. 코람코자산신탁의 프로젝트는 기업포탈, 지식관리, 전자결재 뿐만 아니라 문서관리체계의 구축을 통해 기업의 효율화를 기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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