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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 |
<祝>데스크플러스,2002년 그룹웨어 히트상품 선정-전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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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플러스가 전자신문사에서 선정한 2002년도 그룹웨어 히트상품 선정-전자신문사선정
하반기 최고의 품질을 가늠하는 품질우수 분야에서는 대기업의 브랜드파워가 여전히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보여 줬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LGIBM·KT·KTF 등이 대부분의 품목을 휩쓸었다. 하지만 이례적으로 제오스페이스·미디어포스 등 중소업체도 틈새시장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 대기업과 나란히 품질우수 업체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하반기 품질우수 분야에 어울림정보(보안솔루션), 테르스테크놀로지(스팸메일), 일렉트로피아(e마켓플레이스), PTC(캐드솔루션) 등이 새롭게 히트상품 대열에 올라 내년 이후 시장의 돌풍을 예고했다.
<관련기사> 이것이 블록버스터 상품이다. ‘대박’을 뜻하는 블록버스터는 영화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전자와 정보통신분야에서도 대박 상품은 분명히 존재한다. 2002년 하반기 전자와 정보통신업계를 후끈 달군 히트상품이 드디어 공개됐다. 전자신문은 올해 가장 많이 팔렸던 제품,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었던 제품, 시장에 가장 영향을 주었던 제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02년 히트상품’을 선정했다. 이번 히트상품전에는 월드컵 이후 소비심리가 한풀 꺾이면서 당초 추천제품이 적을 것이라던 예측과 달리 어느 해보다도 많은 상품이 나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가전과 컴퓨터·정보통신·인터넷·게임 등 총 다섯가지 분야에 걸쳐 500여종의 상품이 추천작으로 올라와 어느 해보다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음을 보여주었다. 자사 제품을 추천상품으로 응모한 경우도 많았지만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가 직접 추천상품을 보내와 전자신문이 선정하는 전자·정보통신분야의 히트상품이 얼마나 위력적인가를 실감케 했다. 특히 품질우수 분야와 고객만족 분야는 평균 4, 5개 업체가 경합을 벌일 정도로 브랜드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펼쳐졌다. 이 결과 잘 알려진 브랜드지만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한 제품도 있었고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히트상품 대열에 오르는 영광을 안은 제품도 있었다. 히트상품은 유행이 바뀌거나 마케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지속적인 사랑을 받기 어렵다. 또 품질이 아무리 좋아도 유통채널을 확보되지 못하면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없다.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는 적절한 제품 리뉴얼과 적극적인 마케팅, 판로가 확보되지 않으면 잠깐 히트했다가 사라지기 십상이다. 전자신문이 선정한 2002년 히트상품은 최소한 이같은 요건을 갖췄다.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시장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올 하반기 히트상품은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이미 소비자에게 상당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 전통적인 스테디 품목이 강세를 보였다.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상품도 많았지만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리소문없이 고객을 만족시킨 제품과 서비스도 돋보였다. 품질우수·고객만족·디자인·마케팅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선정된 히트상품에서 단연 눈길을 끈 제품은 정보기기와 디지털가전이었다. 이들 제품은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하고 경기침체의 깊은 골을 여유있게 통과해 히트상품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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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 |
<祝>제오스페이스,"유망정보통신중소기업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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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정보통신중소기업상 시상 피카소정보통신(대표 김동연)이 ‘올해의 정보통신중소기업상’ 대상 수상 업체로 선정됐다. 정보통신부는 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김태현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9개 중소기업에 대한 올해의 정보통신중소기업상 시상식을 가졌다. 최우수상은 하드웨어 분야의 에프씨아이(대표 윤광준)와 소프트웨어 분야의 하우리(대표 권석철)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부품분야=펜타마크로(대표 정세진) △시스템개발분야=컴텍코리아(대표 노학영) △정보통신기기분야=훠엔시스(대표 이준우) △패키지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분야=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응용소프트웨어 분야=이노와이어리스(대표 정종태) △통신기술 및 서비스 분야=스파이어테크놀로지(대표 조윤숙) 등 6개사가 수상했다. 정통부는 또한 차세대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등 11개 분야에서 모두 95개 유망 중소정보통신기업을 선정해 앞으로 2년간 자금과 기술을 지원한다. 정통부는 지난 85년부터 올해까지 총 590개사를 유망 중소정보통신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했으며, 팬택 등 12개사가 증권거래소에 상장했고 엔씨소프트 등 59개사가 코스닥시장에 등록했다. 다음은 유망 중소정보통신기업들. ◇차세대 인터넷 분야(16)=엠티티·디노밴·로커스네트웍스·코인츠·아이엠넷피아·다보링크·넷코덱·휴림인터랙티브·미라콤아이앤씨·이지테크·네오피스·제오스페이스·열린기술컨설팅·에이시에스·날리지큐브·이비아이솔루션 ◇가입자망(4)=해피컴·텔리언·에이티엠텔레콤·씨아이테크 ◇무선통신(6)=케이원정보통신·제이엠피시스템·미래테크·미션텔레콤·포인트아이·엑시엄지피에스 ◇디지털방송(10)=에이알비전·가온미디어·리얼스페이스·코리아셋탑·피카소정보통신·인투텍·시머스·시큐인포·코이소프트·에디텍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25)=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드림미디어·게임빌·디게이트·에스엘투·포오스·세광정보시스템·한국인프라·지오소프트·지식정보·골든벨엔터테인먼트·드림투리얼리티·인지소프트·클릭큐·테크다임·엔파인·모인테크·씬멀티미디어·세호정보통신·디티에스정보통신·해올·아이스코어·스마일미디어·비아이씨엔에스·인프라정보통신 ◇컴퓨터(9)=신텔정보통신·알티베이스·벨록스소프트·뱅솔·틸론·네오테크·모바일미디어텍·엔엘씨·이스트소프트 ◇정보보호(10)=슈프리마·테크스피어·시큐아이티·멜파스·드림미르·나일소프트·와치텍·뱅크이십오·지텍인터내셔널·나산정보통신 ◇공통부품(4)=에크론정보통신·디지텍시스템스·에이프로시스템즈·디게이트반도체 ◇광부품(2)=가인테크·한국신광마이크로애렉트로닉스 ◇RF부품(3)=인티그런트테크놀로지즈·텔트론·타키오닉스 ◇시스템온칩(6)=에이로직스·이디텍·크로스반도체기술·인티게이트·피앤피네트워크·엔시스텍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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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 |
<祝>정보통신산업기술개발사업 자유 및 지정공모과제 업체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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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오스페이스(주)는 정보통신부 2002-2차 정보통신산업기술개발사업 자유 및 지정공모과제에서 정보기술분야의 선정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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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 |
<祝>데스크플러스-"디지털이노베이션대상 정보통신부장관상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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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선정 "디지털이노베이션대상수상업체선정" |
2002.08 |
<祝>데스크플러스 "대한민국 이머징 우수기술상" 상패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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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02년 8월 30일 데스크플러스가 "대한민국 이머징 우수 기술상" 상패을 수여 받았습니다. 모두 모두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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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 |
제오스페이스 2002 대한민국 이머징 우수기술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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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오스페이스는 서울경제가 국내 IT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기술 솔루션분야 웹그룹웨어부분에서 2002 대한민국 이머징 우수기술상 수상하였다. 이는 타 제품에 비해 기종의 일반적인 그룹웨어 와는 달리 메신저와 그룹웨어의 통합 등 차별화된 제품구성과 기능 등 우수한 기술력이 바탕된 결과라고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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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 |
제오스페이스 – 북경 우전대학과 기술제휴로 중국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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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북경우전대학 소프트웨어공학연구소 宋茂强(송마우치앙)원장(사진왼쪽)과 제오스페이스 이병두대표(사진오른쪽)가 기술협약 조인식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제오스페이스 – 북경 우전대학과 기술제휴
-자사 그룹웨어 솔루션 “데스크플러스” 중국 진출을 위한 제품 개발 및 기술지원
-중국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100개 사이트 판매 예상
인트라넷 솔루션 전문업체인 제오스페이스㈜(대표-이병두, www.zeospace.com)는 북경우전대학(BUBT : Baejing University of Post & Telecommunication/http://www.bupt.edu.cn) 소프트웨어공학연구소와 자사의 그룹웨어 “데스크플러스” Localization 진행을 위한 기술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오스페이스의 데스크플러스 그룹웨어 솔루션을 중국에 수출하기위한 단계의 일환으로 중국현지 대학과 기술업무 협약을 통해 중국의 기업 및 시장환경에 맞게 제품을 개발하고 현지 시장환경 분석을 통한 현지진출을 위한 것이다.
이를위해 제오스페이스는 자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일부 북경우전대학에 제공지원하고, 북경우전대학은 S/W공학연구소 석박사과정 인력 10명이 투입되어 3개월간 제품 개발을 하고, 개발이후에 납품 기업고객에 대한 SI 및 Customizing 등의 기술지원을 하게된다.
이에 따라 제오스페이스는 기존의 국내시장에 국한하여 진행하던 그룹웨어 솔루션 “데스크플러스”를 해외 판매를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또한 제오스페이스는 중국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판매를 위한 중국현지 판매 법인을 설립하고, 라이센스료를 받는 유통(Distribution)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중국내의 China Unicom, TCL 등 대형 Site의 납품이 진행중으로 2002년내 100개 Site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제오스페이스가 중국의 현지 대학과 기술제휴를 하고 현지 법인의 설립을 통하여 판매하게 된 것은 다른 국가와는 달리 국내 기업들이 중국내 시장 진출시 겪는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현지 대학과의 기술제휴를 통한 현지 기업환경에 맞게 제품을 재개발하고, 별도의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현지시장 조사를 통한 진출이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제오스페이스 이병두사장은 “지금까지의 국내 그룹웨어시장에서의 어느정도 입지확보 및 제품 안정성에 검증을 받은 시점에서 현재 미국, 중국, 일본에 패키지 판매를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선 중국은 8월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현지 기업을 상대로 영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고 밝혔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국내의 ASP 모델과 같은 사업을 중국내에서 전개할 예정으로 중국내의 사업자와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
한편, 제오스페이스는 5월말 현재 작년 한해 전체 매출액(10억) 대비 100%를 상회한 20억의 매출을 달성하여 올 한해 총 55억원의 매출목표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대한 이익율은 30%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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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 |
제오스페이스-클래러스 "그룹웨어 및 백업솔루션 공동영업 의향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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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오스페이스는 데이터 스토리지 및 데이터 백업솔루션 전문회사인 클래러스(대표 이정환www.clarussoft.com)와 자사 그룹웨어 및 백업 솔루션 공동영업을 진행하기로 의향서를 교환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이에따라 제오스페이스는 DeskPlus 솔루션에 가장 적합한 백업 솔루션으로 클래러스 IntelliStor Server를 채택하여 영업을 하고, 클래러스는 그룹웨어를 도입하고자하는 고객사에 대해 제오스페이스 "데스크플러스" 그룹웨어 영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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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 |
KBS "디지털 세상속으로" 2002년 5월 28일 방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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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28일 KBS "디지털 세상속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제오스페이스 자회사인 (주)웹플랜(www.7days.co.kr)의 일정관리 및 커뮤니티에 관한 내용의 프로그램이 방영 되었습니다.
[지난방송보기]
http://www.kbs.co.kr/1tv/digital/review.shtml |
2002.03 |
삼성전자 공식 SPICS 파트너 체결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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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오스페이스는 3월7일 삼선전자 SPICS(SAMSUNG PERSONAL INTERNET COMPUTING SOLUTION) 공식 파트너로 등록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제오스페이스는 유선에서 무선으로 데이터통신 방법이 변화하는 오늘날 모바일 환경에 대한 Needs가 증대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이 각계에서 일고 있는 환경변화에 발 맞추어 모바일 인터넷 컴퓨팅이 가능한 포스트PC를 생산하는 삼성전자와 함께 제오스페이스의 유무선 통합 그룹웨어 솔루션을 통해 이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보다 편리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삼성전자 SPICS 공식파트너가 되면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 할 수 있으며, 제오의 모바일 오피스 시장 개척에 많은 보탬이 될 것입니다
<< 파트너 프로그램 혜택 >>
-삼성전자에서 진행하는 광고 및 마케팅시 제오와 Co-work 가능. -삼성전자 NEXiO 일정대수를 개발목적으로 구입 희망시 할인 구매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기술세미나 참여, 영업활동시 필요한 기술지원 -삼성전자에서 NEXiO관련 영업진행시 솔루션 선택에서 우선 영업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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