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프로젝트명 |
고객사 |
2006.06 |
대구경북기계공업 협동조합 업종별 클러스터 선정 |
|
제오스페이스(대표 이병두)와 이에스아이에스(대표 이훈)는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과 함께 조합내의 조합사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그룹웨어, 자원관리 등의 인프라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종별 클러스터 사업을 구축하기로 하였습니다.
========================================================================================= 중기청, 전자상거래 지원 [디지털타임스 2006-06-14 11:02]
클러스터 16개 선정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업종별 조합을 중심으로 조합원사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올해 32억원을 투입, 16개 조합 및 단체를 업종클러스터로 선정,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16개 클러스터에 대해서는 정보화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비용의 80% 이내, 클러스터별 4억원 한도내에서 지원하고 정보화 경영을 위한 상시적 교육 및 기초 컨설팅을 제공한다.
업종별 정보화혁신 클러스터 육성사업은 협동조합의 원부자재 공동구매, 공동 판매 등 전자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품질 검사와 인증, 창고관리시스템, 웹EDI 등 업종별 특성에 적합한 업무지원 및 정보제공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다음은 지원대상 16개 클러스터.
대한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한국소포송달업협동조합,한국연식품공업협동조합,한국염화비닐관공업협동조합,한국재생용재료수집판매업연합회,한국펌프공업협동조합,한국피복공업협동조합,중소기업기술혁신학회,한국전산업협동조합,한국전산자료처리업협동조합,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부산활어도매업협동조합,제주도공예협동조합,대한장류공업협동조합,한국출판협동조합.
대전=구남평기자@디지털타임스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6.04 |
제오스페이스 Microsoft Gold Certified Par.. |
|
제오스페이스가 2006년 4월 12일 자로 Microsoft 솔루션 파트너 가장 높은 수준에 해당하는 파트너 레벨인 Gold Certified Partner(이하 MGCP)로 승격되었습니다.
MGCP는 최소한 1개 이상의 Microsoft에서 인정하는 자격요건(Competency)를 획득해야만 합니다. 이 프로그램 수준에 해당하는 파트너는 Microsoft와 밀접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최소한 전화 기반 관리를 보장받고 아울러 Microsoft Resource Directory의 우선 순위 목록과 같은 기타 최상위 혜택을 받게됩니다.
제오스페이스는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Microsoft사와의 더욱 돈독한 파트너쉽을 유지하며 고객사분들께 최상의 제품의 질과 함께 최선의 서비스로 다가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6.03 |
태평양물산(주) 그룹웨어 구축 완료(3월) |
태평양물산(주) |
태평양물산(주)(대표 최재만)의 전사 협업형 그룹웨어인 데스크 플러스를 납품,구축 완료하였습니다. 구축 범위는 전자결재, 자료실, 게시판 및 기타 경영지원 솔루션등이며, 이를 통해 기업경영의 효율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태평양물산 측의 전자결재는 기존 ERP와의 전표연동이 원할하게 이루어져 전자결재 내에서 보다 간편한 프로세스로 결재 라인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시켰습니다.
|
2006.03 |
(주) 인터파크G마켓 구축 완료 (3월) |
(주)인터파트G마켓 |
온라인유통업계 태풍의 눈으로 부상한 e마켓플레이스업체인 (주) 인터파크G마켓(대표 구영배)에 제오스페이스(주)(대표 이병두)의 협업형 그룹웨어 시스템 데스크플러스가 구축 완료 되었습니다.
기간은 2005년 12월 부터 2006년 2월 초로 약 두달여간이 걸렸으며, 구축 범위는 그룹웨어와 자원관리 및 회의 관리, 채용관리와 휴가관리 그리고 크레딧 관리입니다. 특히 휴가관리와 크레딧관리는 G마켓만의 특별한 기업문화를 반영한 것이어서 눈에 띕니다.
팀간 사원간의 원할한 휴가일정을 협의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휴가관리를 통한 기업문화는 사원들의 사기 충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크레딧 관리는 업무나 제안에 대한 일종의 인센티브제도로 크레딧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좀더 적극적인 동기부여를 통해 활발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
2006.03 |
소프트포럼 주식회사 구축완료(3월) |
소프트포럼 |
제오스페이스(주)(대표 이병두)는 지난 3월 9일자로 소프트포럼 주식회사(대표 김상철)에 전사 협업형 그룹웨어인 데스크플러스를 구축 완료하였습니다.
1월에 납품하여 약 두달여 정도의 구축기간이 걸렸으며, 앞으로 소프트포럼은 데스크플러스를 통하여 게시판, 자료실, 커뮤니티, 전자결재, 일정관리, 우편함 등등의 각종 자료의 관리 및 열람과 업무효율화를 위한 각종 활동을 활 수 있게됩니다.
현재 소프트 포럼은 국내 암호인증 보안분야의 핵심 리더로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
2006.03 |
TU미디어 Corp. 3차 개발 완료(2월) |
TU미디어 |
위성 모바일 서비스 업체인 SK텔레콤의 TU미디어 Corp. (사장 최영길)의 데스크플러스 3차 개발이 완료되었습니다.
2005년 12월 TU미디어 측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구축을 시작하였으며, 그 범위는 HR(급여조회, 휴가관리,출장관리, 근무관리)과 전자결재 기능 보완을 골자로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선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게시판 및 우편함, 전자투표 등의 기능에서 기존 시스템을 TU미디어 문화에 맞도록 개선하여 적용한 것으로 이를 통해 TU미디어 측은 그룹웨어 활용도를 높여 업무활성화에 박차를 기할 수 잇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06.03 |
신영증권(주) EKP 구축 완료(2월) |
신영증권 |
제오스페이스(주) (대표 이병두)는 온더아이티와 공동으로 지난 해 9월부터 개시한 신영증권(주)의 EKP(전사 지식관리 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하였습니다.
전자결재, 우편함, 메신저들의 통합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신영증권의 기간계 시스템과의 원할한 연동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One Click 시스템이 도입된 메신저는 전사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함은 물론 연동된 각 시스템의 신속한 접속이 가능해 고객응대에 발빠른 대응이 필요한 금융권의 업무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하며 업무 효율화에 단단히 한 몫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06.03 |
MS Internet Explorer의 Active X 컨트롤 .. |
|
* MS Internet Explorer의 Active X 컨트롤 실행 방식 변경 최근 MS Internet Explorer의 Active X 컨트롤 실행 방식 변경공지에 따라 사용자 환경 변화가 예상되는 바 아래와 같이 제오스페이스(주) 고객사를 대상으로 MS Internet Explorer의 Active X 컨트롤 실행 방식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 변경 배경 - Microsoft 社와 이올라스 테크놀러지 社 간의 특허 침해 소송(Internet Explorer의 Active X 컨트롤, 플러그인, 애플릿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상기 기능의 활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Patch가 적용되었습니다.
- 대상 및 예상 문제점 - * Internet Explorer를 통해서 Active X, Applet 등 HTML Object Tag를 사용하는 모든 Web Application (jsp, asp, php 등) * Web Application의 관련 기능 보완을 위한 프로그램 변경 필요
**현재 제오스페이스(주) 고객사 중 패치 완료된 업체는 한성기업, 대한교과서, 오복식품, 사조산업, 동희산업, G마켓 등 이며 현재 추가적으로 계속 진행중입니다
※ Microsoft 설계 변경(Patch) 적용 일정 가. 2006년 3월 1일에 이번 변경 사항이 Windows Update를 통하여 1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나. 2차 적용은 4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때에는 Internet Explorer보안 업데이트 (패치)와 함께 제공이 될 예정입니다.
|
2006.03 |
Microsoft Weekly Seminar - 제오스페이스(주.. |
|
Microsoft Weekly Seminar
발표일 : 2006년 1월 20일 주제 : Mobile Web Service 발표자 : 이상호 과장/ 이현수 과장
제오스페이스는 지난 1월 20일 Microsoft KOREA 세미나 실에서 Microsoft Weekly Seminar를 주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지난 해 4월 중소기업 정보화사업 m-ASP 표준 플랫폼 구축 사업자 5개사 (SKT, SKC&C, 제오스페이스(주), K4M, 소프트파워)중 하나로 선정되어 추진했던 모바일 그룹웨어 솔루션의 성공적 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Mobile Web Service란 제목으로 발표되었습니다.
현재 무선 인터넷은 발전과 진화를 거듭하여 모든 사물과 사람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Ubiquitous)환경의 실현을 가능케 하고 있으며, 기업의 IT환경도 비즈니스 패러다임 또한 이동성과 개인성, 위치성, 편의성 등을 기반으로 Real-Time Enterprise를 위한 u-Business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무선 ASP는 무선(이동통신)망을 통하여 기업들에게 필요한 어플리케이션 및 솔루션을 제공 하는 사업으로 무선 단말기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편리하게 전자상거래, 금융거래, 웹 검색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각종 어플리케이션과 솔루션을 저가에 제공해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된 사례는 중소기업으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 무선 ASP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 이의 실제 운영 및 향후 시스템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보장하는 m-ASP 표준 플랫폼의 구축사례입니다. 또한 모바일 니즈가 있는 중소기업의 정보화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며, 활발한 서비스의 운영 및 확산을 위한 적극적 인프라 투자와 서비스 위험(용량/질/비용)요인에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사업으로서 실질적인 구축 사례를 통해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경우였습니다. 금번 발표사례를 통해 더 많은 IT인프라의 무선 ASP에 대한 관심을 증폭 시킬 수 있었다.
|
2006.01 |
소프트포럼(054920) 협업형 그룹웨어 데스크플러스 납품 |
|
당사는 코스닥기업인 소프트포럼(054920)의 전사 협업형 그룹웨어로 데스크플러스를 납품하였습니다.
본 데스크플러스를 사용하기로 결정한 업체는 LCD 장비 공급업체인 두레테크로 두레테크는 소프트포럼과 M&A를 진행하였습니다.
아래는 소프트포럼에 대한 기사내용임
========================================================== 보안업체 이종산업 `곁눈`
[디지털타임스 2005-12-30 11:02]
수익부진에 M&A 등 통해 타사업 진출 모색
합병이나 경영권 인수를 통해 다른 산업으로 진출을 꾀하는 보안업체들이 늘고 있다.
공개키기반(PKI) 솔루션업체인 소프트포럼(대표 김상철ㆍ정현철)은 지난 10월 중순 LCD장비업체인 두레테크(대표 김상철)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3월 말 당시 두레테크의 김상철 사장을 회사 공동 대표로 선임하면서 인수를 본격화했던 소프트포럼은 내년 1월내로 인수가 완료되면 전자제조 사업을 주력사업에 추가하게 된다.
소프트포럼의 경쟁사인 이니텍(대표 김재근)도 내년에 타 업종 IT기업과의 인수ㆍ합병(M&A)을 검토 중이다. 회사는 기존의 PKI솔루션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업체를 M&A 대상에 올려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구체적으로 사항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보안 업체는 대상에 속해 있지 않아 타 산업으로의 진출을 꾀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실 보안업체들의 이종 산업 진출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표적인 보안 1세대 기업인 인젠(대표 임병동)은 지난 2월 스마트카드업체인 엔아이시티(NICT)를 인수, 자회사로 편입시키며 스마트카드 사업에 뛰어든 바 있다. 이후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사명을 인젠스마텍으로 변경한 인젠은 사업의 시너지효과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처럼 국내 보안업체들이 M&A를 통해 타 산업으로 진출을 꾀하고 있는 것은 성장률에 비해 업체가 난립해 있는 국내 보안 시장에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타 사업으로의 진출을 꾀해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는 것이다. 두레테크와의 합병을 앞두고 있는 소프트포럼의 한 관계자는 "보안사업과 LCD장비 사업을 병행해 경영 효율성과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보안 시장이 당초 기대만큼 성장해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보안업체들을 다른 쪽으로 눈 돌리게 하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업체들이 보안시장만 바라볼 수 없으니 장기적인 관점에서 타 업종에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고 토로했다. 이에 따라 향후 보안시장이 업체들의 기대만큼 성장세를 기록하지 못할 경우 내년 보안업체들의 이종산업 진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홍석기자@디지털타임스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홍석 redstone@
|
|